코로나19 이후 미국 비자 정책이 점차 정상화되면서 관광, 유학, 상용 목적의 미국 방문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습니다.
특히 F1 유학생, B1/B2 관광·상용 비자 신청자가 늘면서 DS-160, 인터뷰, 준비서류, 거절 대응 등 실무 정보에 대한 검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.
이 글에서는 2025년 기준 비자별 발급 절차, 비용, 자격 요건, 면접 준비 전략을 모두 정리해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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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미국 비자 종류 및 기본 정보
- ESTA (전자여행허가): 90일 이하 단기 입국 가능, 수수료 $21, 유효기간 2년
- F1 (학생비자): 학위 유학용, 수수료 $185 + SEVIS $350
- B1/B2 (상용/관광비자): 수수료 $185, 최대 10년 유효 (복수입국 가능)
- J1 (교환비자): 수수료 $185 + SEVIS $220, 연수·교환학생용
📝 비자 신청 절차 요약
- ① DS-160 작성: 공식 작성 페이지에서 영문 작성
- ② 비자 수수료 납부: KEB하나은행 가상계좌 이용 가능
- ③ 인터뷰 예약: 주한미국대사관 비자 예약 시스템 이용
- ④ 면접일에 서류 지참 후 대사관 방문
📋 공통 준비 서류
- 🛂 유효한 여권 (입국일 기준 6개월 이상)
- 📄 DS-160 확인 페이지 (바코드 포함)
- 📸 비자용 사진 (최근 6개월, 5cm x 5cm, 배경 흰색)
- 📆 인터뷰 예약 확인서
🎯 비자별 추가 필수 서류
- F1: I-20 원본, SEVIS 납부 영수증, 학업계획서, 재정증명서
- B1/B2: 여행계획서, 직장 증명, 초청장 또는 가족관계 증빙, 귀국 보장 문서
- J1: DS-2019, 보험증서, 연수계획서
💡 면접 통과 전략
- ✔️ 복장: 단정한 셔츠 또는 정장 (면접용)
- ✔️ 태도: 정직하고 간결하게 답변, 긴장하지 않기
- ✔️ 영어 구사력: 유창함보다 진정성 중시
- ✔️ 파일링: 서류는 영문/한글 순서별 정리 필수
⚠️ 거절 사유 & 재신청 팁
- ❌ 214(b): 귀국 의사 부족 (가장 흔한 거절 사유)
- ❌ 재정 미비: 잔고부족, 자금 출처 불명확
- ❌ 서류 불충분: 재직증명, 학업계획서 누락 등
- 🔁 재신청: 6개월 이내 재신청 가능, 보완된 서류 준비 후 면접 재도전

🙋 자주 묻는 질문 (FAQ)
- Q. ESTA 승인 후 미국 입국 거절될 수도 있나요?
A. 네. 입국 심사는 CBP(세관국경보호국) 권한으로, ESTA는 입국 보장 수단이 아닙니다. - Q. 인터뷰 면제 대상은?
A. 14세 미만 또는 80세 이상, 또는 최근 48개월 내 같은 비자 소지자는 면제 가능 - Q. DS-160 실수 시 수정 방법?
A. 새로 작성 후, 대사관 예약과 다시 연동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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